어린이의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후천적으로 부모님들의 노력에 의해 많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녀가 작으면 부모의 고민이 될 뿐 아니라 자녀 또한 또래들과 비교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그 것은 스스로 위축되어 자신감이 저하되고 열등감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부모로서 다른 어떤 것 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모로서 알아 보겠습니다.
1. 충분한 수면
잠은 10시 전에 자야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저녁 밥은 잠자기 2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2.키크는 음식
1)생선류
생선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키도 크고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는데요 단백질외에 비타민B, DHA 등이
성장기에 좋다고 하지요? 생선 중에서도 조기에 가장 많으며 등푸른 생선류에 많다고 합니다.
2) 멸치
멸치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한 멸치에는 비타민D가
함께 들어 있어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고 합니다.
3) 콩나물
콩나물은 아주 오래전 부터 먹어 온 단백질원으로 성장기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콩으로 키워진 음식이지만 콩보다 영양소가 더 많은 신비의 식품입니다.
4)기타
무엇이나 골고루 잘 먹는 게 좋은 것은 확실하지만 그중에서도 키가 큰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체험담을 많이 하는데 이는 축산물에 투여되는 성장호르몬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3.운동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해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하는 과정을 거쳐 석회화하는데 이것이 성장이라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운동은 주로 줄넘기, 달리기, 걷기, 농구, 배구, 축구, 수영,
점핑 등이 좋은데 모두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으로 연결되며 골고루 근력을 증가시켜 주므로 규형있는 성장을 하게 합니다.
반면, 무게가 실리는 운동은 성장판에 무리를 주어 일찍 성장판이 닫힐 수 있다는데요 역도, 씨름,
레슬링, 보디빌딩, 기계체조 등이 있습니다.
4.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하고 근력을 강화 시켜주며 크 크는데 꼭 필요할 뿐아니라 불면증
도 해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참 클 때는 불면증이 없나 봅니다. 성장호르몬은 숨이 찰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는데요, 운동 후 2시간 정도 까지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비되는 동안 단백질을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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